오늘은 잘 나오는 볼펜의 대표주자 미츠비시 펜슬(Mitsubishi Pencil)의 제트스트림을 살펴볼까한다. 제트스트림은 유성 잉크 볼펜으로 다양한 굵기가 출시되어 있다. 그 중 내가 써본 것은 굵기 0.5mm의 제트스트림이다.

제트스트림 볼펜의 심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. 제트스트림 볼펜심 리필은 구하기 어렵지 않다. 많은 문구점들에서 제트스트림 심은 꽤 자주 본 것 같은 기억이다.

제트스트림 0.5mm으로 한 필기는 아래와 같다. 시간이 약 1년 넘게 지나서인지 선이 조금 흐릿하게 보이는 것 같은데, 명불허전이라고 했던가, 얇은 굵기임에도 끊김없이 부드럽게 잘 써지는 느낌이었다. 이전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'동아연필 애니볼 501'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주관식 시험 답안을 작성할 때 제트스트림을 사용하기도 했었다.

제트스트림의 단점이라고 하자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이다. 다이소에서 2,000원대, 일반 문구점에서는 2,300원~2,700원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.
굵기가 얇은 대부분의 볼펜들이 다 그렇듯, 다음 날 필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 첫 나옴이 약간 부드럽지 않을 때도 있다. 그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던 기억이다.
부드러움: ★★★★★
굵기(표시 굵기와 실제 굵기가 일치하는 정도): ★★★★★
첫 나옴: ★★★★☆
가성비: ★★★☆☆
*부드러움: 끊김 없이 일정한 굵기로 계속 필기가 가능한 정도
*첫 나옴: 다음 날 필기를 시작할 때 바로 최적의 필기 수준을 제공하는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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